외인, 24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역대 4번째 최장 기록

입력 2020-04-07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외국인 투자자들이 24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역대 4번째 최장 매도 기간으로 금융시장 우려도 커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5일부터 한달 넘게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며 총 13조4999억 원어치 물량을 출회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1조995억 원을 사들여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역대 외국인 연속 순매도 최장 기록은 2015년 12월 2일부터 2016년 1월 26일까지 37거래일이다.

이어 △33거래일(2008년 6월 9일~7월 23일) △29거래일(2015년 8월 5일~9월 15일) △24거래일(2005년 9월 22일~10월 26일)이다. 이날도 외국인은 24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역대 4번째 최장 매도세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외국인은 삼성전자(-4조7389억 원)를 가장 많이 팔았다. 이어 현대차(-8273억 원), SK하이닉스(-7715억 원), 삼성전자우(-6126억 원), 삼성SDI(-4395억 원), LG화학(-4266억 원), SK이노베이션(-3715억 원), 카카오(-2908억 원) 등을 순매도했다.

동시에 코스피지수는 2085.26포인트(3월 5일)에서 1823.60(4월 7일)로 12.54% 하락했다. 시가총액도 1404조6843억 원에서 1226조5187억 원으로 12.68% 쪼그라들었다.

전문가들은 증시의 추가 상승을 위해 외국인의 매수 전환을 주목하고 있다.

염동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금융시장 안정화 흐름 속에서도 외국인이 매도세를 이어가는 원인으로는 △유가 하락으로 인한 중동, 노르웨이 등의 국부펀드 현금화 가능성 △현선물 백워데이션으로 인한 매도 차익거래가 꼽힌다”라며 “두 가지 원인이라면 당분간 대형주 위주의 외국인 매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56,000
    • -1.7%
    • 이더리움
    • 2,889,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2.2%
    • 리플
    • 2,116
    • -3.95%
    • 솔라나
    • 120,800
    • -4.28%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2.26%
    • 체인링크
    • 12,760
    • -2.89%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