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연5.0%로 0.25%p 인하(상보)

입력 2008-10-09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중앙銀 금인인하 동조...금융시장 불안 반영

한국은행이 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5.0%로 0.25%p 전격 인하했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세계 주요국의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일제히 인하한 것에 동조한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 영국, 캐나다, 스웨덴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일제히 0.5%씩 인하했으며, 스위스중앙은행(SNB)과 중국 인민은행도 0.27%p와 0.25%p 각각 인하했다.

더불어 환율이 최근 며칠새 300원 가까이 폭등하고 국내증시도 연일 폭락하는 등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점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중유동성이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각종 물가지표도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어 물가관리에 대한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0,000
    • -0.35%
    • 이더리움
    • 3,18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77%
    • 리플
    • 2,086
    • -2.11%
    • 솔라나
    • 133,800
    • +0.3%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62
    • +1.32%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28%
    • 체인링크
    • 13,620
    • +1.7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