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근황 (출처=유아인 인스타그램)
배우 유아인이 근황을 전했다.
유아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아인은 최근 삭발에서 부쩍 자란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샀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훈훈한 외모가 여심을 사로잡았디.
유아인 근황 모습에 네티즌은 "시크한 매력", "삭발보다 긴 머리가 잘 어울린다", "대체불가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영화 '소리도 없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중 유아인은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는 인물인 태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