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엠생명과학,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용 허가 획득

입력 2020-04-0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 기반 마련하며 해외 공급 확대

티씨엠생명과학(TCM biosciences)은 직접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티씨엠생명과학의 진단키트 ‘TCM-Q CoronaⅢ’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가이드라인에 따른 유전자 증폭(RT-PCR) 기술에 기반한 제품이다.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리보핵산(RNA) 추출 후 1시간 30분 내 진단할 수 있다.

회사는 국내 대형 임상 수탁기관과 임상을 진행한 결과 자사의 진단키트 민감도(실제 양성시료를 양성으로 검출하는 확률)와 특이도(실제 음성시료를 음성으로 검출하는 확률)가 모두 99.9%의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회사는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승인된 이번 허가를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 공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럽 체외진단기기(CE-IVD) 인증 획득, 미국 랩USA와 키트 공급 및 평가계약 체결 등도 완료하며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로부터 주문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에서 이번 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제품의 수출이 가능해졌다”며 “공급 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차질 없이 전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한상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2] [기재정정]소액공모공시서류(지분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24,000
    • +1.49%
    • 이더리움
    • 2,893,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1.1%
    • 리플
    • 2,101
    • +1.74%
    • 솔라나
    • 124,200
    • +4.28%
    • 에이다
    • 419
    • +5.01%
    • 트론
    • 421
    • +0.48%
    • 스텔라루멘
    • 24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25%
    • 체인링크
    • 13,040
    • +4.49%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