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기증서약, 코로나19 쾌척에 이어 군 복무 중 '훈훈한 행보'

입력 2020-04-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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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기증서약 (사진제공=AOMG)
▲로꼬 기증서약 (사진제공=AOMG)

래퍼 로꼬가 장기기증 서약을 등록했다.

9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누군가를 살릴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홈페이지의 기증 희망 등록 화면 캡처본이 담겼다. 로꼬는 사후 각막 기증, 뇌사 시 장기기증, 인체조직기증 등을 신청했다.

로꼬는 지난 2일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3000만 원을 코로나19 확산과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로꼬는 지난해 2월 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의무 경찰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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