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손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프랑스의 화학제품 판매 계열사(SK Functional Polymer S.A.S)에 출자하기로 한 금액이 1964억 원에서 1602억 원으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65%에서 3.97% 수준으로 낮아졌고, 취득예정일자는 이번 달 30일에서 다음달 11일로 미뤄졌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취득예정일자 연기"라고 설명했다.
입력 2020-04-09 16:54
SK는 손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프랑스의 화학제품 판매 계열사(SK Functional Polymer S.A.S)에 출자하기로 한 금액이 1964억 원에서 1602억 원으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65%에서 3.97% 수준으로 낮아졌고, 취득예정일자는 이번 달 30일에서 다음달 11일로 미뤄졌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취득예정일자 연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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