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딩 젤 로션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 (사진제공=아토팜)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자외선과 열에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수딩 젤 로션’과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수딩 젤 로션'은 기존 제품보다 보습과 진정 효과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기존 대비 수분 함유량을 높인 제형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한여름에도 아기 피부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케어해준다. 정제수 대신 청정 대나무수를 75% 담았고, 병풀추출물, 위치하젤잎수, 연꽃수 등 진정 성분 함유량을 2배 강화해 열과 땀으로 달아오른 아기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는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도포하는 순간 물 터지듯 촉촉한 수분감을 주는 플루이드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독자 개발한 제형과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 성분이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해주고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준다.
신제품 2종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을 비롯해 대형마트, 면세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