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촬영 현장, 9년 전 이미 100억원 매출 달성

입력 2020-04-09 2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아이유 SNS)
(출처=아이유 SNS)

아이유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아이유 촬영 현장은 9일 개인 SNS를 통해 그가 직접 공개하면서 화두로 오르내리고 있다.

아이유는 촬영 현장에서 꽃 한 송이를 들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떤 촬영 현장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유 촬영 현장 공개에 자연스레 그의 수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11년 음원 매출과 드라마, 광고 수익 등으로 1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3년 만에 부모님의 빚 전액을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성공에 로엔 엔터테이먼트는 2011년 작은 규모의 건물에서 6층 규모의 사옥으로 이전, 2018년에는 자회사를 설립, 대규모 빌딩으로 증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06,000
    • +1.42%
    • 이더리움
    • 4,852,000
    • +4.68%
    • 비트코인 캐시
    • 728,500
    • +7.93%
    • 리플
    • 1,993
    • +4.29%
    • 솔라나
    • 329,700
    • +3.55%
    • 에이다
    • 1,394
    • +8.91%
    • 이오스
    • 1,123
    • +1.26%
    • 트론
    • 281
    • +5.24%
    • 스텔라루멘
    • 694
    • +1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00
    • +3.93%
    • 체인링크
    • 24,960
    • +6.3%
    • 샌드박스
    • 855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