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전 직원에 '코로나19' 극복 격려금 100만원 지급

입력 2020-04-10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 위해 全계열사 직원에 지급 결정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룹 전 계열사 직원에게 격려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격려금은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한 11개 계열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이나 연차에 따른 차등 없이 지급된다.

직원들은 서울을 비롯해 여수, 울산, 대전, 아산 등지의 각 소속 사업장 인근 상권을 중심으로 격려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다만, 임원급 이상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비가 둔화되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큰 피해를 입자 이번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정부가 소비 활동의 진작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편성하는 등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실시하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민간 영역에서 위기 극복 활동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최근 금호석유화학 3개 노조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임금협상 조정권을 사측에 위임한 것이 전 그룹 계열사로 확산된 데 대해 회사가 화답하는 의미라고도 설명했다.

박찬구<사진>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힘든 시국을 의연하게 견디고 계신 모든 소상공인 분들에게 이번 격려금이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특수관계인에대한주식의처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9,000
    • +1.5%
    • 이더리움
    • 3,061,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2.73%
    • 리플
    • 2,164
    • +4.79%
    • 솔라나
    • 129,600
    • +4.43%
    • 에이다
    • 426
    • +7.3%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55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2.07%
    • 체인링크
    • 13,300
    • +2.94%
    • 샌드박스
    • 135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