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 50분께 광주 한 투표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유권자는 투표용지 훼손 경위를 묻는 선관위 직원도 폭행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신원파악과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입력 2020-04-10 10:47
10일 오전 8시 50분께 광주 한 투표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유권자는 투표용지 훼손 경위를 묻는 선관위 직원도 폭행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신원파악과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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