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집 공개 ‘물감 초토화’ 남편 육아 기여도 해명

입력 2020-04-11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주리 SNS )
(출처=정주리 SNS )

정주리가 공개한 집이 심상치 않다.

정주리는 10일 개인 SNS를 통해 집 상황을 공개, 아들 셋을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일임을 고스란히 전했다.

공개된 정주리 집은 온 집안이 물감으로 얼룩져 있었다. 특히 매트는 닦아도 얼룩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모습이었다. 아이들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온 집안 바닥에 발자국을 만들고 있었다.

정주리는 “이정도 오감놀이 했으면 하버드는 갈 수 있겠죠? 구글엔 취직할 수 있겠죠”라며 아이들의 미래에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에 “남편은 아무것도 안 한 게 아니었다. 반은 치우고 애들 씻기고 출근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