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찐빵 팡찌니 14종 출시

입력 2008-10-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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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가 올해 찐빵 시장공략을 앞두고 총 14종의 팡찌니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단팥과 야채, 피자 팡찌니와 더불어 흑미, 단호박과 같이 웰빙트랜드를 살린 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편의점을 즐겨 찾는 1030 세대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한다는 것.

편의점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그 밖에도 중화만두, 사천만두, 고추잡채, 왕단팥, 고추장불고기, 매콤야채, 고구마, 초코, 카레 등 9종 이다.

팡찌니는 샤니의 찐빵특허 기술인유산균 쌀발효액을 사용해 제품색깔이 더욱 희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특히 생야채와 단호박, 흑미 등의 원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샤니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 된 '팡찌니'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성향과 웰빙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9월까지 지속되는 늦더위로 평년에 비해 늦게 출시됐지만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겨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700~9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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