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9회를 맞는 세계지식포럼은 '아시아 경제전망 2009, 파트너쉽으로 성장하기, 금융 불확실성 뛰어넘기, 네트워크 혁신, 돈이 된 환경, 기업의 동반자 정부, 무(無)영역사회의 도래' 등 7개 트랙 아래 50여개 세션이 진행될 계획이다.
김해련 대표는 16일 'Trend Watch 2009'라는 주제로,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감성 및 디자인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브랜드 및 디자인 정책과 전략기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미래 트렌드를 소개한다.
오는 14~16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지식포럼은 '협력의 마법 & 아시아 시대' (Collabonomics & Greater Asia)'를 대주제로 전 세계 50여 개국, 200여명의 세계 수준급 연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