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큐로컴, 美-中 연구진 코로나19 에이즈와 유사…스마젠 개발 백신 부각 ‘강세’

입력 2020-04-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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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에이즈 바이러스(HIV)와 유사하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큐로컴은 전일보다 5.67% 오른 251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욕의 과학자들로 이뤄진 공동 연구팀은 코로나19가 인체 내 면역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코로나19가 에이즈 바이러스(HIV)처럼 인체의 면역체계를 공격한다는 일선 의료진의 관찰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국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도 에이즈 바이러스(HIV) 치료제인 `칼레트라`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병용해 코로나19 경증환자 바이러스 차단 효과를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에이즈 치료제 관련주들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큐로컴은 에이즈 백신 개발 업체 스마젠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젠은 'VSV 벡터 기술'을 통한 코로나19 백신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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