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족 덕분에…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1분기만 23만병 판매

입력 2020-04-13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 이상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올해 1분기에 23만 병이 판매되며 지난해 1분기 18만 2000병보다 26.4%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1분기 중 가장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달은 1월로 지난해 1월보다 51.5% 늘어났다. 2~3월에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꾸준하게 유지했다.

국순당 측은 막걸리 비수기인 1분기에 판매량이 지속해서 늘어난 것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인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생막걸리 한 병(자사 생막걸리 750ml 기준)당 1억 마리가량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배 많은 수치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일반적인 막걸리 도수인 6%에 비해 1%를 낮춰 가정에서 여성 소비자나 알코올에 약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40,000
    • -0.38%
    • 이더리움
    • 2,89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751,000
    • -1.25%
    • 리플
    • 2,030
    • +0.64%
    • 솔라나
    • 118,600
    • -0.75%
    • 에이다
    • 387
    • +2.38%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5.69%
    • 체인링크
    • 12,440
    • +1.06%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