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스루 운영되는 구역은 이용차량이 증가하므로 사고 방지를 위해 반드시 서행으로 운전해야 한다. 특히 현재 대부분의 임시 드라이브스루 존은 천막형태로 만들어져 혼잡한 차량 문제 발생시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바, 안전한 드라이브스루 운영을 위한 방안으로 신도산업의 ‘과속방지매트 1000’을 선택할 수 있다.
‘과속방지매트 1000’은 높이가 3cm로 차량의 속도를 감속시키고, 차량과 탑승자의 충격을 줄여 드라이브스루의 안전한 이용을 지원한다. 조립식 설계 제품으로 단시간 내에 설치할 수 있어 임시시설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황색과 흑색의 고무 블록을 교차로 설치해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자원순환성 향상 및 유해 물질 감소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사후 관리 및 처리에도 능률적이다. 합성 고무재질로 제작되어 무거운 하중에도 파손되지 않으며, 탈색과 부식의 위험이 적다.
제품군 중 '럼블매트'는 설치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차량의 감속과 정차가 필요한 장소에서 요구된다. 특히 음주단속 검문 구간이나, 긴급 도로 보수 공사 등 임시로 차량의 속도를 감속 시키는 현장에서 사용된다. 임시 현장이기에 별도 설치가 필요 없고, 쉽게 접었다 펼칠 수 있어 이동 및 보관도 수월하다.
신도산업 관계자는 “전 국민이 바이러스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있으며, 드라이브스루 도입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차량을 이용하는 해당 서비스의 경우 과속방지턱 등 안전사항이 필수적으로 제반되야 한다. 신도산업의 과속방지매트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도산업은 과속방지턱 외에 콘, 콘걸이봉, 입간판 등 혼잡한 장소에 질서유지를 가능케하는 안전용품도 판매중이다. 과속방지매트를 비롯한 신도산업의 안전용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무사고닷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