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1대 총선 경기 성남분당을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민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160표 내외 접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기준으로 통합당 김 후보는 46.6%를 얻어 46.4%의 지지를 얻은 민주당 김 후보에 0.2%P 앞섰다. 득표 차이는 164표, 개표율은 84%다.
한편, 지상파 3사 출구조사결과는 통합당 김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21대 총선 경기 성남분당을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민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160표 내외 접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기준으로 통합당 김 후보는 46.6%를 얻어 46.4%의 지지를 얻은 민주당 김 후보에 0.2%P 앞섰다. 득표 차이는 164표, 개표율은 84%다.
한편, 지상파 3사 출구조사결과는 통합당 김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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