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양산을 김두관 초박빙 끝에 '당선'..."양산ㆍ부울경 발전 신호탄이 될 것"

입력 2020-04-16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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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민홍철 의원(오른쪽), 김두관 의원(가운데), 이재영 양산시갑 후보등이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당 회의실에 마련된 선거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민홍철 의원(오른쪽), 김두관 의원(가운데), 이재영 양산시갑 후보등이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당 회의실에 마련된 선거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양산을 선거구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박빙 승부 끝에 승기를 꽂았다. 나동연 미래통합당 후보의 우세 전망에도 김 후보는 선전했다.

16일 오전 4시 31분 현재(개표율 91.9%) 김 후보는 득표율 48.3%(4만209표)를 얻으면서 2위인 나 후보와 벌었다.

2위인 나 후보의 득표율은 47.9%(3만9854표)를 기록했으며 김 후보와 표차는 단 355차 수준이다.

앞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선 나 후보의 득표율을 48.5%로, 김 후보 48.1%로 내다보면서 나 후보의 우세를 전망한 바가 있다.

그는 당선 소감으로 "양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승리는 양산시민의 승리이고, 양산과 부·울·경 발전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며 "선거운동 기간에 약속드렸던 공약 하나하나는 물론이고, 양산을 부·울·경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약속도 충실히 지켜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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