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난티, 대북정책 기대감으로 ‘12% 급등’

입력 2020-04-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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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협력 관련주 아난티가 대북정책 기대감 영향으로 16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4분 현재 아난티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12.59%) 오른 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의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과 앤디 레빈 하원의원은 대북 인도적 지원 강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비정부기구의 인도주의 지원 물품 전달 절차를 단축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21대 총선 결과가 ‘여대야소’로 나타나면서, 대북 정책이 진전될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합쳐진 것으로 해석된다. 아난티는 2008년 금강산 관광단지에 금강산 아난티 골프 앤드 온천 리조트를 건설하면서 남북경협 관련주로 분류돼 왔다. 다만 현재 리조트 영업활동은 중단된 상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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