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 미래 청사진 담은 홍보 영상 공개

입력 2020-04-16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대 청년 대유’의 목소리로 21년간 그룹 역사ㆍ신뢰ㆍ성장을 생동감 있게 전달

(사진제공=대유위니아그룹)
(사진제공=대유위니아그룹)
대유위니아그룹이 그룹의 21년 역사와 성장을 담은 대유위니아그룹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1999년에 자동차부품사업으로 시작한 대유위니아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걸어왔던 지난 21년간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았다.

특히 대유위니아그룹은 국내 3위 종합가전회사인 위니아딤채, 위니아대우를 통해 전세계 120개국에 수출 판매하며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으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20대 청년 대유’의 목소리를 통해 대유위니아그룹의 역사와 신뢰, 성장을 강조하고자 했다.

특히 신뢰와 성장을 의미하는 ‘BLUE(파란)’ 색상에 대유위니아그룹이 걸어온 ‘ROAD(길)’를 결합한 ‘BLUE ROAD’를 역동적으로 표현해 창립부터 현재까지 그룹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대유위니아그룹의 홍보영상은 그룹통합편, 가전사업편, 자동사차업 편의 총 3편으로 제작됐다.

대유위니아그룹의 13개 계열사의 성장과정을 그린 그룹통합편은 ‘MAKE THE ROAD’라는 슬로건을 사용해 대유위니아그룹의 ‘사람 그리고 미래를 위한 도전’의 메시지를 담았다.

가전사업편은 가족 곁에서 언제나 함께해온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가전제품들을 통해, 가족의 삶이 더 편리하고 쉬워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온 이야기를 ‘MAKE IT EASY’라는 슬로건으로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사업’ 편은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이란 컨셉으로, 사회와 사람을 위해 힘써온 대유의 지난 이야기를 ‘MAKE IT MOVE’라는 슬로건을 사용해 전달하고자 했다.

대유위니아그룹 관계자는 “사람,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대유위니아그룹의 멈추지 않는 의지를 영상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영상은 대유위니아그룹의 21년 역사와 도전 정신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힘차게 나아갈 대유위니아그룹 청사진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투자 확대 10곳 중 1곳 뿐⋯'경제 한파' 이미 시작됐다 [차기정부 기업과제 설문]
  • 타스만·무쏘EV 출격에 ‘픽업트럭 전성기’ 열렸다 [ET의 모빌리티]
  • “출근길 67점, 퇴근 후 39점”…얼굴로 본 스트레스 보고서 ‘마음첵’ [써보니]
  • 은행 예금 ‘식고’ 저축은행 ‘후끈’…예테크족 시선 집중
  • 삼성전자, 獨 HVAC 기업 '플렉트' 인수 추진
  • 글로벌 항노화 전쟁 시작…국내 기업도 ‘노화 치료제’ 개발 본격화 [돈이 되는 항노화②]
  • '고양이 그림자 사진 챌린지' SNS 피드 점령…만드는 방법은?
  • 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5’ 개최…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2: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019,000
    • +1.32%
    • 이더리움
    • 3,720,000
    • +7.86%
    • 비트코인 캐시
    • 573,000
    • +1.69%
    • 리플
    • 3,595
    • +3.45%
    • 솔라나
    • 253,400
    • +5.85%
    • 에이다
    • 1,151
    • +3.32%
    • 이오스
    • 1,227
    • +1.66%
    • 트론
    • 383
    • +2.68%
    • 스텔라루멘
    • 436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350
    • +2.64%
    • 체인링크
    • 24,210
    • +4.9%
    • 샌드박스
    • 526
    • +8.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