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고속도로 무인단속카메라 10대중 2대 가짜

입력 2008-10-10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속도로상의 무인단속 카메라 중 가짜인 모형 카메라가 10대중 2대꼴로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 김성순 의원(민주당)은 10일 한국도로공사 감사에서 에게 전국의 24개 고속도로에 설치된 무인단속 카메라는 총 390대며 이중 80.8%인 315대는 경찰이 설치한 실물 카메라, 나머지 19.2%인 75대는 도공이 설치한 모형인 가짜 카메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카메라 설치 등 과속 단속권을 갖고 있는 경찰에서는 지난해 고속도로 모든 모형 카메라를 철거하겠다고 밝혔다"며 "모형 카메라가 교통사고 예방에는 기여할 수 있지만 법을 집행하는 기관이 결과적으로 국민을 속이는 셈이어서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는 시민단체들의 지적에 따라 철거하거나 교체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모형 카메라 82대중 7대를 철거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75대 중 한대도 철거한 실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9,000
    • -0.36%
    • 이더리움
    • 2,90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2.09%
    • 리플
    • 2,031
    • +0.54%
    • 솔라나
    • 118,800
    • -0.59%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5.62%
    • 체인링크
    • 12,470
    • +1.22%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