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외교부에서는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우리의 K-방역 모델을 세계와 공유하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입력 2020-04-17 08:45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외교부에서는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우리의 K-방역 모델을 세계와 공유하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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