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매수에 장중 1900선 회복

입력 2020-04-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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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인, 기관 매수에 장중 1900선을 회복했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5.80포인트(2.47%) 오른 1902.87을 기록 중이다. 외인, 기관이 각각 1312억 원, 102억 원 사들이는 반면 개인 홀로 1392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3.33포인트(0.14%) 오른 2만3537.68을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16.19포인트(0.58%) 상승한 2799.55, 나스닥종합지수는 139.19포인트(1.66%) 오른 8532.36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내 내업종이 상승세다. 전기전자(3.57%), 제조업(2.59%), 유통업(2.57%) 등이 오르고 있다.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상승세다. LG화학(3.79%), 삼성SDI(3.32%), 삼성전자(3.06%)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8.81포인트(1.41%) 오른 632.24를 기록 중이다. 기관이 154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인, 개인은 각각 104억 원, 3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전 업종이 상승세다. 방송서비스(3.07%), 반도체(2.65%), 통신방송서비스(2.44%) 등이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3.93%), CJ ENM(2.61%), 펄어비스(2.32%) 등이 상승세다. 반면 씨젠(-2.36%), 셀트리온제약(-1.22%), 셀트리온헬스케어(-0.49%)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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