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제주도서 시작된 비…밤엔 전국으로 확대

입력 2020-04-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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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일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에 제주도 시작된 비가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이 20∼60㎜, 남부 지방과 강원 영동은 10∼40㎜, 중부 지방은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로 평년(4∼11도)과 비슷하겠지만, 비가 내리며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평년(16∼21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비롯해 중서부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 동해상은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0∼4.0m, 동해 1.5∼4.0m로 각각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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