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상자이엘, 진단키트 미국 FDA 허가 ‘상한가’

입력 2020-04-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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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은 자회사 오상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미국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오상자이엘 주가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 측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Kit)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으로 이미 계약한 미연방재난방재청(FEMA) 외에 추가적으로 미국시장 진출 및 판매를 위한 협의를 착수했다”며 “여러 채널들과 코로나 19 진단키트의 공급과 관련된 대규모 수출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오상헬스케어는 브라질, 러시아, 이태리, 루마니아, 모로코, 아르헨티나, 미연방재난관리청 (FEMA) 등과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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