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 술자리서 직원 성폭행 혐의…검찰 수사 중

입력 2020-04-20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출신의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가 술자리에서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월 29일 모 연예기획사 대표 A(45) 씨를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5일 서울 강남구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전 직원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다가 뒤늦게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이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A 씨는 중견 배우 및 인기 방송인이 다수 소속된 연예기획사 대표로 알려졌다. 1990년대 가수로 데뷔한 A 씨는 여러 연예기획사에서 이사, 대표직 등을 거치며 업계에서 성공한 인물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A 씨는 자신이 성폭행 혐의로 수사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자 최근 대표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7,000
    • -0.3%
    • 이더리움
    • 2,95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18%
    • 리플
    • 2,182
    • +1.35%
    • 솔라나
    • 124,500
    • -1.19%
    • 에이다
    • 418
    • +0.97%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1.37%
    • 체인링크
    • 13,070
    • +0.93%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