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특수건설, 정부 남북철도 재추진…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 다수 참여 부각 ‘급등’

입력 2020-04-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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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설이 정부의 남북철도 연결사업 재추진 소식에 장 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 다수 철도 공사 참여 경력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후 2시 11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9.74% 오른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일부는 이날 "오는 23일께 제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등 조기 착공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경제성 등 여러 평가기준을 충족해야 하지만, 통일부가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하면 국가재정법에 따라 면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건설은 터널과 지하차도 건설 전문회사로 GTX A노선 등 다수의 철도 관련 공사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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