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경기 남양주시는 미국에서 최근 귀국한 화도읍 57세 남성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오전 4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검역을 통과한 뒤 자신의 집에서 머물렀다.
이후 이날 오전 시청에서 차량을 지원받아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그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기 남양주시는 미국에서 최근 귀국한 화도읍 57세 남성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오전 4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검역을 통과한 뒤 자신의 집에서 머물렀다.
이후 이날 오전 시청에서 차량을 지원받아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그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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