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코로나19 극복 상생 프로젝트…교직원에 상품권 등 전달

입력 2020-04-22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대의료원, 코로나19 극복 상생 프로젝트 (고려대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코로나19 극복 상생 프로젝트 (고려대의료원)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0일 코로나19 극복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암·구로·안산병원을 비롯한 의과대학 등 모든 교직원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와 병원 내 입점 업체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환자의 건강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에 동참해 농가를 돕고, 매출이 줄어든 병원 내 입점 업체의 고통을 분담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학교로 공급될 예정이었던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각종 채소류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돼 판로에 어려움을 겪자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농가를 지원하고자 지난 3월 20일 출시한 것이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움츠러든 교직원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는데 미력하나마 서로 북돋우며 함께 사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침체된 농어촌 및 지역사회 경제살리기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와 캠페인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55,000
    • +2.37%
    • 이더리움
    • 2,999,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793,000
    • +6.8%
    • 리플
    • 2,078
    • +2.21%
    • 솔라나
    • 123,100
    • +3.79%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60
    • +20.38%
    • 체인링크
    • 12,910
    • +4.37%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