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아동급식, 편의점에서 해결하세요

입력 2020-04-22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마트24)
(사진제공=이마트24)

서울 지역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꿈나무카드’ 사용이 가능해졌다. 꿈나무카드는 저소득층 가정 가운데 부모의 부재나 질병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아동 급식카드다.

이마트24는 서울시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이마트24의 경우 아동급식카드는 서울을 제외한 경기, 대전, 부산, 광주 등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이마트24 가맹점에서 아동급식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지역을 늘리기 위해 지자체와 지속 협의를 진행해 온 결과 이번에 서울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6월부터는 대구시 소재 매장에서도 아동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며, 이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아동급식카드 사용처가 지속 확대됨에 따라, 아동급식카드 지원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의 도시락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5월 중으로 아동들의 입맛과 영양밸런스를 고려한 아동급식카드 전용도시락 등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니스톱 역시 이날부터 서울지역 점포에서 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비롯한 전국 아동급식카드를 서울 관내지역 미니스톱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5월에는 꿈나무카드를 활용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근희 미니스톱 서비스팀 팀장은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꿈나무도시락 출시 등 관련 상품 개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편의점업계에서 처음으로 2009년 서울 지역 편의점에 아동급식 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어 GS25는 2010년 인천, 2011년 서울을 시작으로 현재 경기도와 부산, 대구, 충남, 충북, 울산, 경남, 경북, 강원도, 전북, 광주, 대전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충남 청양군을 추가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2013년부터 서울 점포에 아동급식카드를 도입했다.


  • 대표이사
    민승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대표이사
    허서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2,000
    • +2.09%
    • 이더리움
    • 3,075,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2.85%
    • 리플
    • 2,208
    • +7.6%
    • 솔라나
    • 130,300
    • +5.34%
    • 에이다
    • 437
    • +9.52%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57
    • +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10
    • +3.56%
    • 체인링크
    • 13,430
    • +4.19%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