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전북지역 택배서비스 강화

입력 2008-10-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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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전라북도 지역 물류 활성화를 위해 전주에 택배터미널을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진에 따르면 전주시 장동 유통단지내 부지 1만2281㎡에 지상 3층, 연면적 4852㎡ 규모의 전주택배터미널을 신축하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전주택배터미널은 신축 컨베이어벨트 2기 등 전체 물류장비를 100% 동력화해 기존대비 80%이상 분류능력이 증대되어 전북지역 메인 터미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진은 이번 전주택배터미널 오픈을 계기로 핵심산업도시로 부상중인 전북지역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게 됐다.

한진 관계자는 "전주터미널은 전주의 관문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1시간 가량 분류시간이 단축되는 등 배송품질이 더욱 향상돼, 전주·김제·완주·진안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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