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고농축 에센스 타입 여성청결제 ‘2X 이너밸런스’ 출시

입력 2020-04-23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롯데홈쇼핑 통해 첫 선

▲질경이 2X 이너밸런스 (질경이)
▲질경이 2X 이너밸런스 (질경이)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스테디셀러 여성청결제 ‘이너밸런스’의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질경이 2X 이너밸런스’를 새롭게 출시하고, 24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선보이던 3개입 외에 이너밸런스 라인 최초로 8개입 구성이 추가됐다.

질경이 2X 이너밸런스는 청결하고 산뜻한 클렌징은 물론 탄력, 보습, 브라이트닝, 냄새 관리 등을 돕는 고농축 에센스 타입 여성청결제다. 더욱 쫀쫀한 제형으로 꼭 필요한 핵심성분 14가지만을 함유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질경이 2X 이너밸런스’는 기존 이너밸런스의 Y존 케어 핵심성분 함량을 2배 늘리고 특허성분 등 새로운 성분 2개를 추가해 보습감과 영양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브라질 라구아산타 지역의 청정 자연에서 채집한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탄력 있는 Y존 피부 케어를 돕는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성분을 기존의 2배로 함유했다. 피부 진정과 함께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돕는 특허성분인 백미꽃 추출물과 오렌지의 상큼함으로 냄새 케어와 릴렉싱에 도움을 주는 자연 유래 향료 오렌지껍질 오일 성분을 새롭게 추가했다.

약산성 여성청결제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 및 피부 탄력, 보습, 브라이트닝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기존의 편리한 사용방법은 그대로 유지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에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일회용 원터치 어플리케이터가 개별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공색소, 인공향료, 페녹시에탄올, 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 등 유해 성분 11종이 첨가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질경이 2X 이너밸런스는 총 4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24일(금) 23시 5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하면 무료로 본품(3개입)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질경이 최원석 대표는 “이번 질경이 2X 이너밸런스는 이너밸런스 출시 이후 2년만에 처음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그 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만큼 이너밸런스의 명성을 뛰어넘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Y존 피부에 좋은 핵심성분은 2배 늘리고 새로운 특허성분까지 추가한 이번 2X 이너밸런스로 더욱 강력하고 섬세한 Y존 케어를 기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질경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한 자사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며 제품의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서울 폭설로 적설량 20㎝ 돌파…동북권 강북구 성북구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03,000
    • -1.75%
    • 이더리움
    • 4,648,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72%
    • 리플
    • 1,960
    • -1.51%
    • 솔라나
    • 322,500
    • -2.27%
    • 에이다
    • 1,344
    • +1.05%
    • 이오스
    • 1,111
    • -1.86%
    • 트론
    • 271
    • -1.45%
    • 스텔라루멘
    • 615
    • -9.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00
    • -2.34%
    • 체인링크
    • 24,190
    • -1.18%
    • 샌드박스
    • 852
    • -1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