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이익 1364억…전년比 35.7%↑

입력 2020-04-23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38억 원, 영업이익 1364억 원을 올렸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8812억 원에서 1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05억 원에서 35.7% 늘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13.6%로 전년 동기 11.4%에서 2.2%포인트(p)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848억 원에서 1096억 원으로 29.4% 뛰었다.

회사에 따르면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대전 아이파크 시티 등 대형 사업지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며 전기에 이어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외주사업 실적과 자체사업지인 청주 가경 아이파크 2단지의 준공으로 영업이익도 136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5.7% 증가했다.

재무건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1분기 현금성 자산은 약 1조9667억 원으로 전기 대비 9614억 원 늘었다. 102.1%의 낮은 수준으로 부채비율을 관리하는 등 견고한 펀더멘털을 유지하며 미래성장을 위한 체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7년 이후 3년 연속 1000억 원 이상의 법인세를 납부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분할 전 1000억 원 이상의 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 일천억원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사측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조 원의 매출과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해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종합 금융부동산 기업으로서 강화된 펀더멘털을 토대로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용산 철도병원 부지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정경구, 조태제(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7,000
    • +3.06%
    • 이더리움
    • 3,189,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36%
    • 리플
    • 2,117
    • +1.97%
    • 솔라나
    • 135,200
    • +4.4%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60
    • -1.5%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71%
    • 체인링크
    • 13,500
    • +3.21%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