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허브정기예금 '1조원 돌파'

입력 2008-10-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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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9영업일만에...재투자상품 전환 가능

국민은행이 지난달 29일 출시한 '허브정기예금'이 지난 10일 출시 9영업일만에 판매실적 1조원을 돌파했다.

이 상품은 목돈 예치 후 자금운영 목적 및 성향에 따라 고객이 선택한 일정금액의 원리금으로 적금 또는 적립식펀드 등으로 재투자가 가능한 맞춤형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즉 안전성을 중시하는 정기예금을 재투자 상품으로 바꾼 데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1000만원, 질병 및 재해로 인한 수술 시 최고 250만원을 지급하는 'VIP메디컬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인기 비결중의 하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렵게 마련한 소중한 목돈을 고금리 정기예금으로 운용하면서 미래를 위한 재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품의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으로 가입기간은 1·2·3년제 3종류이며, 계약기간 중 원금지급비율에 따라 총 5종류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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