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대형 OLED 패널) 운영 전략을 바꾸거나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단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북미 유럽 등 선진 국가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 되어 있다"며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어떻게 마케팅 포인트를 잡아갈 것인지, 온라인 유통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20-04-23 16:59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대형 OLED 패널) 운영 전략을 바꾸거나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단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북미 유럽 등 선진 국가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 되어 있다"며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어떻게 마케팅 포인트를 잡아갈 것인지, 온라인 유통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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