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올해 6ㆍ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지켜준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총 10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20-04-24 08:59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올해 6ㆍ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지켜준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총 10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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