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환율 급락 불구 금리 상승마감

입력 2008-10-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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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원·달러 환율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채권금리가 상승했다.

이날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하락한 1238.0원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국고채 입찰과 은행채의 신용스프레드 확대 부담이 환율 하락 효과를 상쇄한 모습이었다.

이날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6%포인트 상승한 5.29%를 기록했다. 5년물도 0.08%포인트 상승하며 5.33%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09%포인트, 0.08%포인트씩 올라 각각 5.49%, 5.50%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04%포인트 상승한 5.68%를 기록했고 2년물은 0.07%포인트 오른 5.63%를 기록했다.

CD91일물은 0.02%포인트 오른 6.00%를 기록했으며, CP1일물도 전일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6.75%로 마감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6틱 하락한 107.37을 기록했다.

이날 증권사와 은행은 각각 1949계약, 195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61계약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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