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에쓰오일 "디젤 제품, 수요반등 효과 가장 클 것"

입력 2020-04-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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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7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로 수요가 가장 많이 떨어진 제트유, 휘발유, 벙커씨유, 디젤 등 주로 트랜스포트에 쓰이는 유종 제품들이 빨리 반등할 것"이라며 "스프레드 측면에서는 현재 재고가 가장 덜 쌓인 미들 측면 제품이 스프레드 가장 발리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가솔린이나 퓨어오일 쪽은 재고가 훨씬 높지만 디젤 중심으로 미들 제품은 작년 재작년보다 상당히 낮은 상황"이라며 "수요 반등해도 재고 소진될 때까지는 휘발유나 벙커씨유는 스프레드 빨리 개선되긴 어렵지만 미들 쪽은 재고가 낮기 때문에 수요반등 효과가 가장 빠르게, 강하게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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