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철, 제모에 효과적인 방법은?

입력 2020-04-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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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얇아지는 옷차림을 대비해 제모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제모는 불필요한 신체의 털을 영구적으로 혹은 일시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제모의 방법에 있어서도 면도기, 족집게, 제모크림, 왁싱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쉽게 구할 수 있고 쉽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이 셀프로 제모를 하고있지만 이때 잘못된 방법으로 제모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맞지 않은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것인지 등을 체크해야한다. 아무리 쉬워 보이는 제모도 털이 뽑히는 과정에서 피부 자극과 상처, 색소침착이나 모낭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이러한 셀프 제모의 경우 적어도 2~3일에 한번씩 관리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피부에 자극이 더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정호영 크리미의원 원장은 “잘못된 제모로 피부 트러블이 잦거나 매일 직접 제모하기 번거로운 경우, 반영구적으로 제모 효과가 지속되는 레이저 제모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레이저제모의 경우 레이저 빛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서 열에너지로 변화하면 털의 뿌리 모낭과 모근을 반영구적으로 파괴시키는 원리인데, 통증은 적으면서 효과는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시술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단, 레이저제모의 경우 성장기의 털에만 작용되기 때문에 4~6주의 간격으로 적어도 5회 정도는 시술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얼굴의 솜털부터 겨드랑이, 비키니라인, 브라질리언 제모 등의 특수 부위 제모의 경우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여성들이 있을 수 있는데, 시술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여성 원장이 제모를 진행하는 병원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인숙 크리미의원 원장은 “레이저제모는 안전한 시술에 속한다고 할 수 있지만 제모 부위별 털의 굵기와 상태 등이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상담 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효과를 보기까지는 대략 4~5개월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여름철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대비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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