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 확대…60억 원 투입

입력 2020-04-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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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무관.  (김소희 기자 ksh@)
▲기사 내용과 무관. (김소희 기자 ksh@)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계를 상대로 긴급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의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사업' 예산은 당초 45억 원에서 60억4000만 원으로 늘었다. 이에 따른 사업 지원 건수는 842건이다.

앞서 서울문화재단은 6일 예술인(단체)·예술교육가·기획자 등에게 5개 부문에 걸쳐 50만~2000만 원씩 500여 건을 긴급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발표했다. 마감일인 20일 기준 4999건이 접수됐다.

서울문화재단은 계획했던 규모보다 10배가량이 접수가 몰리자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재인식하고 추가 재원을 확보해 선정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사업' 중 가장 신청이 많은 부문은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 공모(1770건)’였으며 장르별로 연극 527건(아동·청소년극 145건 포함), 음악 431건, 시각 281건 등으로 관객과 대면해 창작 활동이 이뤄지는 예술 장르의 접수율이 높았다.

사업 선정결과는 29일부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생계와 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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