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은퇴결정, 건강악화로 선수 활동 중단…"무릎 망가져 몸 곳곳에 통증"

입력 2020-04-28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쇼트트랙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35)가 은퇴를 결정했다.

안현수는 28일(한국시간) 러시아어 성명을 통해 "미래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지속적인 무릎 통증 때문에 경기 후 회복, 치료 및 재활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라며 "무릎 통증으로 더 이상 선수 경력을 이어가는 것이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안현수는 "무릎 통증이 지속되어서 점점 회복도 느려지고 다른 훈련을 이어가는 게 힘들었다"라며 "무릎이 아파서 다른 부위에도 통증이 생겨 더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설명했다.

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3관왕을 차지하며 '쇼트트랙 황제' 자리에 올랐으나 빙상 파벌 논란 끝에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뒤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약물 의혹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2019-20시즌 빙판에 복귀해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500m서 은메달을 땄지만 고질적인 무릎 통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67,000
    • +2.31%
    • 이더리움
    • 3,10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29%
    • 리플
    • 2,129
    • +1.09%
    • 솔라나
    • 129,200
    • -0.08%
    • 에이다
    • 402
    • +0%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34%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