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청춘마이크 서울권. 디에스지엔터프라이즈(주) 주관 실시

입력 2020-04-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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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문화사업인 청춘마이크가 올해도 전국 10개 권역에서 펼쳐진다. 그중 6억 9천 500만 원이 투입되어 총 60개 팀을 지원하는 2020 청춘마이크 서울권 사업이 디에스지엔터프라이즈(주) 주관 실시된다.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지역문화진흥원의 주관으로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년예술가들에게는 공연무대와 재정지원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는 ’2020 청춘마이크 사업은 침체된 공연업계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 청춘마이크는 5월 중 청년예술가 선발을 마치고 연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주간에 각 지역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각 주관 단체별로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 청춘마이크 서울권 주관단체인 디에스지엔터프라이즈(주)의 최두엽 본부장은 “청춘마이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가 뿐만 아니라, 공연업계에도 가뭄의 단비 같은 소중한 사업으로 서울권에만 6억 9천 500만 원이 투입되어 총 60개 팀을 지원하는 사업. 서울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춘마이크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예술가는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 확인이 가능하며, 서울권 지원자는 2020년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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