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中 현지 인재 확보 나선다

입력 2008-10-14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9개 명문대서 취업설명회

SK그룹이'차이나 인사이더'(China Insider) 전략을 뒷받침할 중국 인재 사냥에 나선다.

SK그룹은 14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난징, 우한 등 5개 도시 9개 명문 대학을 돌면서 '2009년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SK그룹은 국내 채용과는 별도로 2005년부터 중국 현지에서 직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중국 현지에서 뽑은 중국 직원들 주도로 신입 사원 선발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중국 사업은 궁극적으로 중국 인재에 맡기겠다'는 SK 방식의 글로벌 인재 양성 정책에 따른 것이다.

SK 측은 지난해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2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점과 현재 중국 현지의 채용 웹사이트 신청자 수 등으로 미뤄볼 때 올해도 폭발적으로 높은 취업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으로 중국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SK그룹은 현재 중국 지역에 20개소의 지사 조직과 80개의 법인을 두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 근무하는 중국인 등 글로벌 스태프만 2500여명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3,000
    • -1.91%
    • 이더리움
    • 2,982,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46%
    • 리플
    • 2,072
    • -3.09%
    • 솔라나
    • 122,400
    • -5.19%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24%
    • 체인링크
    • 12,650
    • -3.73%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