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사상 최대 성과급 지급

입력 2020-04-29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9개 중소기업 등 상주 협력사에 805억 원 지급 예상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에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상주 협력회사 전체에 80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740억 원 대비 50억 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특별인센티브를 지급한 2018년을 제외하면 사상 최대 규모다.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삼성전자 DS 부문 상주 1, 2차 협력사다.

올해는 중소기업 259개사에 지급하는 620억 원을 포함해 전체 상주 협력사에 805억 원 이상을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생산성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로 구성해 1월, 7월 연 2회 지급한다.

지난 2017~2018년 반도체 슈퍼호황기에는 각각 158억 원, 182억 원 규모의 특별인센티브도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생산성 향상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8,000
    • +0.46%
    • 이더리움
    • 3,026,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728,000
    • +0.14%
    • 리플
    • 2,020
    • -0.59%
    • 솔라나
    • 124,700
    • -0.87%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6
    • +1.67%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24%
    • 체인링크
    • 12,810
    • -1.08%
    • 샌드박스
    • 110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