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명으로 #덕분에챌린지 이어갑니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대한민국 의료진의 땀과 눈물을 취재현장에서 지켜봤습니다.
덕분에 이만큼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깊이 존경합니다.
복지부 출입기자단은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해 정확하게 보도할 수 있도록 더 뛰고 노력하겠습니다.
복지부 출입기자단의 마음을 이어주실 분으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힘써주고 계신
* ‘1339 콜센터 상담원’ 여러분
힘들고 우울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에너지를 전해주는
* ‘펭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K-방역을 세계로 잘 알려달라고 부탁하는 차원에서 국내
* ‘외신기자’들을 지명합니다.
의료진에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