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명 늘어나 총 1만7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8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절반인 4명이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서울에서 1명, 인천에서 1명, 경기에서 2명 등 지역사회로 돌아간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외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는 경북 지역 1명이다.
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명 늘어나 총 1만7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8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절반인 4명이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서울에서 1명, 인천에서 1명, 경기에서 2명 등 지역사회로 돌아간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외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는 경북 지역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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