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재난지원금 2차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

입력 2020-05-01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세균 총리 “유례없는 대규모 사업…신속ㆍ원활하게 집행”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편성된 12조2000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2차 추경 배정계획안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전날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추경안과 함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재난지원금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도 의결됐다.

재난지원금은 총 2171만 가구에 지급된다.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에 40만원, 2인 가구에 60만원, 3인 가구에 80만원, 4인 이상 가구에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소요 예산은 추경안에 반영된 국비 12조2000억 원과 지방비 2조1000억 원 등 총 14조3000억 원 규모다.

정부는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되도록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 총리는 “유례없는 대규모 사업인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집행돼 국민의 생계에 보탬이 되고 침체한 내수도 살리기를 바란다”며 “국민께서 긴급재난지원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생계급여ㆍ기초연금ㆍ장애인연금 수급가구를 먼저 지원하고 이어 전국민께 지원금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3,000
    • -1.86%
    • 이더리움
    • 2,992,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1.27%
    • 리플
    • 2,079
    • -2.67%
    • 솔라나
    • 123,000
    • -4.35%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72%
    • 체인링크
    • 12,710
    • -3.05%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