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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 후 4일 동안 약 50만명의 방문객이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일일 방문객으로 환산하면 하루 12만명이 찾아온 셈.
특히 산정호수의 등산로부터 이어지는 단풍과, 명성상 정상의 억새꽃밭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입력 2008-10-14 15:26
'12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 후 4일 동안 약 50만명의 방문객이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일일 방문객으로 환산하면 하루 12만명이 찾아온 셈.
특히 산정호수의 등산로부터 이어지는 단풍과, 명성상 정상의 억새꽃밭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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