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글로벌 부문 물류 사업 차질 예상”-NH투자

입력 2020-05-06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6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 실적은 양호하지만, 글로벌 부문 물류 사업 차질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목표주가 19만 원,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택배 물동량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한 풀필먼트 물류가 늘면서 올해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쿠팡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 네이버-CJ대한통운의 연합 강화로 중장기 외형 성장 동력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사업부 실적은 불확실할 것으로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1분기 중국, 2분기 중국 외 글로벌 법인에서 물류 차질, 이동 제한에 따른 물동량 축소 불가피해 2분기까지 여파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남아 일부 국가 및 미국의 물동량 둔화로 매출 감소가 예상되며 상반기까지는 택배 부문 실적 개선이 글로벌 부문 실적 부진으로 상쇄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6,000
    • -3.02%
    • 이더리움
    • 2,936,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35%
    • 리플
    • 2,063
    • -3.46%
    • 솔라나
    • 122,200
    • -4.31%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1.06%
    • 체인링크
    • 12,500
    • -2.8%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