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4일 세계적인 철강업체의 감산움직임과 관련, "감산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과 유럽 철강사의 경우 지역 공급량이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감산에 들어간 것"이라며 "자사의 경우 수요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에 감산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14일 세계적인 철강업체의 감산움직임과 관련, "감산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과 유럽 철강사의 경우 지역 공급량이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감산에 들어간 것"이라며 "자사의 경우 수요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에 감산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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